김ㅇ식(11월 29일)2017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서울시 25개 구청 주민 약 200 팀이 신청을 해서 영예의 상을 수상하신 시민 300여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현장을 살펴보며 느낀 점은 첫째, 꽃피는 정원 가꾸기에 참여한 분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고 둘째, 대화가 없었던 이웃들이 공동체 의식 속에서 소통하는 모습이 멋져 보였습니
해마다 서울시가 공모하는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2017 꽃 피는 서울상'의 대상은 ‘은평구 산골마을 주민공동체위원회’와 매주 자원봉사로 주변경관을 개선시킨 ‘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에 돌아갔다.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 머물고 싶은 마을 살고 싶은 마을또 다른 ‘꽃
해마다 서울시가 공모하는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 '2017 꽃 피는 서울상'의 대상은 ‘은평구 산골마을 주민공동체위원회’와 매주 자원봉사로 주변경관을 개선시킨 ‘노원구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에 돌아갔다.‘은평구 녹번산골마을’ 주민공동체, 고령화 사회의 마을 모델올해 ‘
지난 28일 서울시 주최, 한국조경신문‘2017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상식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를 맞는 ‘꽃 피는 서울상’은 정원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주도형 도시녹화운동 캠페인 ‘서울, 꽃으로 피다’ 중 하나로, 시민들의 자발적 커뮤니티로 형성된
서울시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 홀에서 ‘2017 꽃 피는 서울상’ 시상식을 열었다. ‘꽃 피는 서울상’ 은 서울 시내 골목길이나 자투리땅, 학교, 건물·상가, 아파트 등에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꾼 사례를 심사해 시상한다. 올해 추천된 190곳을 대상으로 전문가들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서울시민들의 ‘꽃 심고 정원 가꿔온 사례’ 중에서 올해는 누가누가 더 잘 했을까?2013년부터 시작된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는 이웃과 함께 건강한 동네, 커뮤니티로 넘치는 마을, 공유를 통한 녹색도시 서울을 만들어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마감된 ‘2017 꽃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연중 마지막 행사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가 막을 올렸다.골목정원, 옥상텃밭 등 소규모 녹화활동부터 아파트와 학교, 건물 앞 대규모 녹지조성까지 생활 곳곳에 시민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꾼 사례를 공개 모집한다.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생활공간